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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작의 지식창고

바운더리(boundary)는 일종의 ‘선’, 마음을 보호하고 삶을 중심을 잡아주는 경계라고 할 수 있다.나다운 삶을 살기 위해 스스로 설정하는 마음의 공간으로 외부의 부정적 요소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긍정적인 경험을 하면서 내면의 힘을 기르는 과정이다.인간관계, 자기자비, 진정한 휴식, 감정관리, 현실의 행복 등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바운더리를 세우는 법을 배우고 나다운 모습으로 편안하게 존재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뇌과학과 인지심리학을 기반으로 ‘바운더리’의 개념을 설명하고 구체적으로 예시를 들어 실천법을 제시한다는 점이 색다르다.headonic treadmill 쾌락의 러닝머신, 행복의 쳇바퀴인간의 행복 수준이 일정한 기준점으로 돌아오는 경향을 설명하는 개념이라고 한다.'대학교에만 들어가면 행복해질 거야..

몇 년 전만 해도 주사율이 높은 게이밍 4K 모니터를 접하기 어려웠고 접한다 해도 가격이 만만치 않아 구매할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엄청난 걸작을 만난 것 같다. 특히 FPS 게임의 경우 주사율이 144hz 이상은 되어야 부드럽고 원활한 게임을 할 수 있는데 이런 점에서 이 모니터는 게이밍 모니터로서 많은 장점을 가졌으며 이 이외에도 영상 시청, 문서 작업 등에서도 충분한 기능을 발휘한다. 주사율(160hz)이 뛰어나 게임 시 부드럽게 플레이를 할 수 있다. 4K에 160hz라니 엄청난 기능일 수 밖에 없다. 게다가 Free Sync까지. 물론 데스크탑의 성능이 받쳐줘야 하지만 향후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한 이후에도 원활히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 있다. 모니터 고유의 기능도 손색이 없다. ..

15인치, 16인치 포터블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지만, 차량에서 사용하거나 휴대하기 더 간편한 제품을 찾던 중 이 제품을 발견하고 바로 구매했다. 4K에 13.3인치라는 적정한 크기의 포터블 모니터는 시장에서 흔치 않은 제품이며 한 동안 다양한 쇼핑몰에서 검색을 했지만 찾지 못한 제품이었다. 쿠팡에서 직수입으로 판매하고 있어 AS와 보증기간 등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까지 착해서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제품이다. 삼성 Dex를 활용해도 좋고 데스크탑 보조 모니터로 사용하거나 노트북에 연결해 서브 모티터로 사용해도 매우 좋은 제품으로 보인다. 포터블이라는 본질상 화면 크기가 크다고 해서 좋은 것도 아니며 13.3인치라는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은 크기의 제품이 15인 포터블에 이어 매우 좋은..
감정, 참 조절하기 어려운 인간의 본성이다. 하지만 사실 감정 조절 하나로 일의 성패가 갈린다. 인간관계에서, 직장에서 우리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며 갈등을 겪고 감정 싸움을 벌인다. 나도 이놈의 감정 조질이 안 되어 일을 그르친 적도 많고, 인간관계를 깨트린 적도 많다. 돌이켜보니 한 가지 확실한 점은 감정 조절을 못한 결과로 벌어진 일은 이후에도 후회로 남는다는 것이다. 이 책의 핵심은 간단하다. 소위 '감정 폭군'이 쓰레기 감정을 내뱉거나 스스로 감정 폭군이 되려고 할 때 3초간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고 상황에 맞는 전략을 구사하라는 말이다. 책에서는 매 순서마다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사례를 풍부히 제공한다. 그래서 이해하기 쉽고 매 순서가 끝날 때마다 '감정지키기 연습'을 통해 핵..
기억력은 기명력과 유지력, 상기력으로 나뉜다. 나이가 들수록 상기력이 중요해진다. 입력과 아웃풋을 적절히 조절해야 하는데, 상기력을 높이려면 리허설, 연습, 복습, 에피소드형 기억, 세트로 기억하기, 가공하여 기억하기, 시나리오와 대본 준비하기 등의 방법으로 그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우리가 기억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기억의 네트워크 어딘가에 입력은 되지만, 우리가 제대로 출력을 못하는 것이다. 좋은 정보를 때와 장소에 맞게 상기하는 능력! 우리의 스마트함을 결정한다!
평생을 곁에 두고 싶은 책!위 광고문구가 맞는지 안 맞는지는 책을 읽은 독자의 판단에 달렸다. 그럼에도 이 책은 평생은 곁에 두고 싶다기보다 반 평생을 내 곁에서, 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바야흐로 1996년 2월 군 입대를 앞두고 부산으로 떠났다. 친할아버지, 친할머니가 계셨던 부산(지금은 돌아가셔서 안 계시지만...)에서 잠시 지나온 시간을 정리하고 입대를 할 마음이었다. 당시에 동네를 돌아다니다 서점에 들러 해군 출신의 작가사 쓴 장편소설 '물개'와 '성공하는 사람들의 일곱가지 습관'을 집어들었다. '물개'야 앞으로의 해군생활을 미리 체험해보고 싶은 탓에 샀다지만, 두 번째 책은 그저 제목이 좋아서, 왠지 끌려서 집어들었다. 그렇게 이 책과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나의 순진함 탓이었나. 군..
책소개위로무엇이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가?『행복은 호기심을 타고온다』는 심리학자인 저자가 10여년에 걸친 연구와 임상 결과를 토대로 행복과 열정으로 충만한 삶으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한 책이다. ‘호기심’이 우리 뇌를 어떻게 자극하는지, 행복으로 가는 중요한 과정인 열정과 건강, 지적 능력, 인간관계 등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다양한 실험과 설문조사 등으로 규명해내며 호기심을 행복의 중요한 요소로 보고 개발할 수 있는 방법을 들려주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면서 쉽게 놓치고 멀리에서만 찾으려는 행복이 얼마나 가까이에 존재하는지 들려주며 호기심을 가지고 삶의 주변을 돌아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저자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잊기 쉬운 ‘호기심’이라는 심리를 통해 행복에 대한 새롭고 여유로운 시각을 보여준..
필립 코틀러의 40년 마케팅 노하우를 한 권으로 읽는다! 『전략 3.0』은 우리 시대 최고의 비즈니스 구루 필립 코틀러의 저서 50여 권에서 경영과 마케팅 전략의 핵심만을 압축해 담은 책이다. 저자는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시장에서 어떤 상황에서나 적용 가능한 최적의 전략은 사실상 없다고 말하며, 시장의 변화에 대응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전략적 도구와 프로세스를 제시한다. 전략의 정의에서부터 전략 경영의 실제까지 아우르며 핵심 비즈니스 생존 전략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전략에 대한 기본 개념을 정리하고 이를 통해 기회와 위험이 공존하는 이 시대에 적합한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데 도움을 제공한다.저자 : 필립 코틀러 저자 필립 코틀러(Philip Kotler)는 노스웨스턴 대학 켈로그 경영..
경영의 기본을 알 때 경영의 미래도 보인다 19세기에서 20세기로의 전환기에 등장하여 제조업을 중심으로 당시 서구 경제에 지대한 영양을 끼친 프레드릭 테일러『과학적 관리법』. 이 책은 ‘과학적 관리법’의 내용과 비판적인 시각을 객관적으로 조명함으로써 현대 경영학의 발전사를 이해한다. 현대 경영인이 잊기 쉬운 기본의 경영에 대하여 역설하면서도, 인간 심리가 경제 주체들의 번영에 미치는 영양까지 고찰한 이 책은 통합적이고 고차원적인 경영능력을 현대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저자 : 프레드릭 테일러 저자 프레드릭 테일러(Frederick W. Taylor)는 미국 필라델피아 부유한 청교도 집안에서 출생했다. 법률가를 지망하여 1874년 하버드 법대에 우등생으로 입학했지만 안질 때문에 법률가의 꿈을 버렸고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