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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의 세계/좋은 책과 리뷰

마흔을 위한 기억수업-와다 히데키 지음/장은주 옮김




기억력은 기명력과 유지력, 상기력으로 나뉜다.
나이가 들수록 상기력이 중요해진다. 
입력과 아웃풋을 적절히 조절해야 하는데, 상기력을 높이려면 리허설, 연습, 복습, 에피소드형 기억, 세트로 기억하기, 가공하여 기억하기, 시나리오와 대본 준비하기 등의 방법으로 그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우리가 기억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기억의 네트워크 어딘가에 입력은 되지만, 우리가 제대로 출력을 못하는 것이다. 
좋은 정보를 때와 장소에 맞게 상기하는 능력! 우리의 스마트함을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