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보기

제휴 마케팅의 모든 것 제휴마케팅의 모든 것 목 차 1. 제휴마케팅이란? 제휴마케팅(Affiliate Marketing) ------------------------------ 2 p 머천트(Merchant) ---------------------------------------- 3 p 어필리에이트(Affiliate) ------------------------------------ 4 p 제휴마케팅 중개서비스 ------------------------------------ 5~6 p 2. 제휴마케팅 활용사례 분석 추천사이트 메뉴로 부가수익 창출 –--------------------------- 7 p 파트너샵으로 신뢰도도 높이고 부가수익도 창출한다 -------------- 8 p 작지만 매운 맛 보여주는 링크포털 사이.. 더보기
제휴마케팅이란 제휴 마케팅이란? 제휴 마케팅의 시초, 아마존 ---------------------------- 최근 각광받고 있는 제휴 마케팅은 세계 최대의 인터넷 서점인 아마존이 1996년 7월에 "Associates Program”이란 제휴 프로그램을 도입하면서 대중에게 처음 알려졌다. 현재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제휴업체 수가 약 450,000 개에 이른다. 제휴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이 작동한다: 우선 특정 웹 사이트 A의 운영자가 아마존(또는 다른 제휴 프로그램)의 제휴 프로그램에 가입한다. 그 다음 웹 사이트 A에 아마존으로 연결되는 여러 링크, 배너, 상품을 올린다. 이런 링크, 배너등을 통해 아마존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아마존의 책이나 상품을 구매할 경우 웹 사이트 A의 운영자는 판매수익의 일정.. 더보기
CRM 1.CRM 이란 무엇인가? CRM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이란 고객관계유지이다. 기업의 입장에서 새 고객을 이끌어 유치하는 것은 기존 고객을 보유하는 것 보다 10배나 더 많은 비용을 초래하기 때문에 항상 보다 높은 고객 만족도 및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서 기존 고객을 붙잡아 두는 것이 기업 입장에서는 이익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고객들은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기업의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기업은 고객관계를 좀더 효율적으로 관리, 유지 할 필요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에는 고객관계마케팅이 필요한 것이다. 기업의 입장에서 CRM이란 앞에서 이야기를 했듯이 고객관계관리를 말하는 것으로, 선별된 고객으로부터 수익을 창출하고 .. 더보기
아웃소싱 아웃소싱은 크게 2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기업 내부의 프로젝트나 활동을 기업 외부의 제 3자에게 위탁해 처리하는 것으로 인소싱과 반대되는 개념이다. 1980년대 후반에 미국 기업이 제조업 분야에서 활용하기 시작해 전세계 기업들로도 급격히 확산되었고, 이제는 경리, 인사, 신제품 개발, 영업 등 모든 분야로 확대되었다. 이는 기술 진보가 가속화되고 경쟁이 심화되면서 기업의 내부조직(인소싱) 을 통한 경제활동비용보다 아웃소싱을 통한 거래비용이 훨씬 적게 든다는 점에 따른 것이다. 아웃소싱은 우선 회사 업무의 일부를 밖으로 빼내 인원 절감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이중효과를 노리고 있다. 국내외의 경제 상황 악화와 이에 따른 경쟁의 격화, 급속한 시장변화와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한정된 자원을 가진 기업이.. 더보기
金 마케팅 치솟는 금값에 金마케팅 ‘대박’ 금값이 하루가 다르게 치솟으면서 금을 경품으로 내건 판촉행사들이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경품은 증정품과는 달리 당첨된 소수에게만 지급하면 되는 것이어서 업체들의 부담은 크지 않으면서도 `운 좋게' 금을 받아보려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번에 집중시킬 수 있어 비용 대비 효율이 크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24일 온라인 오픈마켓 옥션(www.auction.co.kr)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제15회 서울국제임신출산육아용품전시회'(베이비페어)와 연계해 0.5돈 순금핸드폰고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자 4일 만에 6천300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참여자 수는 주말에 진행된 다른 이벤트에 비해 50% 정도 더 많은 수치로, 아기 이름을 삼행시로 지으면 참여할 .. 더보기
1인 기업의 시대가 열린다 다양한 형태의 창업 등장 … 10가지 전략을 알자 김영문 계명대 교수/ 한국소호진흥협회 공동회장 1997년 11월, 한국경제의 위기로 인해 IMF로부터 구제금융을 받으면서 한국에는 큰 변화가 몰려왔다. 그 중의 하나는 바로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면서 창업시장이 전에 없이 크게 활성화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다양한 형태의 창업이 나타났는데, 특히 벤처기업, 닷컴기업, 프랜차이즈기업 등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개념과 형태의 창업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 후 십여년이 지난 2008년에는 미국에서 시작된 경제위기로 인해 전세계로 영향을 미치면서 또 다시 한국에서 중소기업들부터 하루에 수십개씩 망하고 있으며 2009년에도 1990년대 말과 같은 대량실직 사태가 예고되고 있는 상황이다. 세계적인 대기업들.. 더보기
불황엔 '장수식품' 30년 넘은 장수제품 ‘불황시대 효자’ 김보미기자 bomi83@kyunghyang.com ㆍ소비침체속 신제품보다 검증 된 제품 선호 ㆍ‘바나나맛 우유’ ‘초코파이’등 매출 더 늘어 오랫동안 소비자들의 입을 즐겁해 해준 ‘장수식품’이 불황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 경기가 좋지 않을 때는 검증되지 않은 신제품보다는 익숙한 제품을 구매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또 장수제품들은 광고 등 마케팅 비용이 크게 들지 않아 가격경쟁력도 있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먹거리 파동으로 흰우유 소비가 살아나면서 가공 우유의 판매는 다소 주춤했다. 반면 올해로 35주년을 맞은 빙그레 ‘바나나맛우유’는 지난해 전년 대비 약 10% 정도 판매가 늘어 12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제품은 국내 바나나우유 판매량 중 8.. 더보기
봄 트랜드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 판매 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직접 초콜릿을 만들 수 있는 DIY 초콜릿 제품이 인기로 녹여만들 수 있는 초콜릿과 견과류 토핑, 포장컵 및 박스 등이 세트로 구성돼 있다. 입춘이 지나면서 봄 관련 상품도 검색어에 대거 등장했다. 봄 재킷 및 원피스 등 새봄맞이 패션 상품을 검색한 이가 크게 늘어났다. 원피스는 에스닉 스타일이 09년 잇(it) 아이템으로 점쳐치면서 쉬폰 소재의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새학기 상품의 검색도 두드러졌다. 책가방, 운동화는 초등학생용 제품부터 고등학생을 위한 제품까지 판매건수가 두루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꽃보다 남자에서 금잔디가 메고 나오는 백팩이 인기다. 가족 단위로 주말 당일 여행을 다녀오기 좋은 워터파크 상품 및 여성 호신.. 더보기
이토 히로부미가 3.1절의 '오늘의 세계인물'? 이걸 상식으로서 이해해야 하나? 어제가 삼일절이었다. 더 황당한건 3.1절에 글을 올리지 못한 건 쉬는 날이여서란다. 포털의 의도한데로 해당 날짜의 역사적 인물을 조명하기 위한 것이라면 3.1절에는 그에 걸맞는 순국선열에 대한 글을 올리는게 맞으며, 그 다음 날인 3월 2일에도 역시 그에 맞는 인물을 올렸어야 했다. 하지만 지금 하고 있는 행태는 우리나라가 광복 이후 지금에 이른 기간, 그리고 최근에 일본이 취하고 있는 행태를 고려할 때 국민들의 정서와 완전히 어긋나는 짓이다. 일제시대 조국을 배반한 민족 반역자들과 별반 다르지 않는 반민족 행위나 다름이 없다. 이토 히로부미를 객관적으로 조명하고 그에 대해 배울 건 배우라는 말인가? 그가 훌륭한 정치가였다는 말인가? 그래서 3.1절이 하루 지난 오늘 그.. 더보기
재밌는 노래를 듣고 한 줄 생각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uid=254887&cline=6&board_id=ht_accu 한겨레 토론광장에서 한 네티즌이 올린 노래와 글을 보고 감동했습니다. 최근 한 모임에서 무분별하고 무심하게 일본을 찬양하고 일본인을 우러러보는 분들을 만났습니다. 배우신 분들임에도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물론 개인의 생각, 개인의 의견이기 때문에 뭐라고 하기는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겪은 역사, 우리 선조들의 피눈물을 생각하면 과연 그러한 '지극히 객관적인 시각'을 견지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일본을 무작정 배척하자는 말이 아닙니다. 역사를 바로 알자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찬양하기 전에 그들이 저지른 만행에 대해 인지해야 한다는 말입.. 더보기
촛불의 배후 > 정말 기가 막히군요!!!! 이런 짓을 해놓고 과연 언론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국민들이 하고 있는 조중동 불매운동의 정당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군요. --------------------------------------------------------- 밑에 퍼온 글입니다. 조선일보 관계자 분들 모니터링만 하지 마시고, 밑에 괴담의 배후들입니다. 특종으로 1면에 뽑으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대검찰청 홈피 게시판에 아고라의 포쓰가 폭발하고 있군요! http://www.icic.sppo.go.kr/user.tdf?a=user.board.BoardApp&c=2002&seq=160341&board_id=sppo_.. 더보기
미국측 쇠고기 서한 원문 미국측 쇠고기 서한 영문 전문 The Honorable Jong Hoon Kim Minister for Trade Seoul, Republic of Korea The Honorable Woon Chun Chung Minister for Food, Agriculture, Forestry and Fisheries Gwacheon, Republic of Korea Dear Minister Kim and Minister Chung: In light of the ongoing public discussion in Korea, we welcome the voluntary commitments made by Korean importers and U.S. exporters to trade only U.S. beef f.. 더보기
유아적 발상 vs 깜찍한 아고라인 원본 ------------------------------------------>여기서부터 깜찍한 아고리언들 패러디!!! 찌라시는 아고리안들에게 상대가 안되는군요... 패러디 크게 보실려면 클릭---> http://file.agora.media.daum.net/pcp_download.php?fhandle=MmJuNEZ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RDAwMy8wLzQuanBn&filename=2008061801310_1copy.jpg 이 만평에 이어 조선일보가 또 만평을 냈더군요... 아고라인들의 패러디 기대됩니다. 더보기
뉴라이트가 긍정적이라....<퍼옴> 뉴라이트 교과서 제작에 대해 "젊은이에게 바른 역사관을 심어주는 대해 좋은 시도인 것 같다.!!!" - mbc100분 토론출연 조순형 - 친일교과서에 불과한 뉴라이트의 교과서 제작을 긍정적으로 본다는 조순형씨~역시나 군요~ 결국 자유선진당=이명박 한나라당이라는 도식이 나오군요~ 정말 얼굴에 철판깔고 자신이 하는 소리가 개소리인줄도 모르고 내밷는 정치꾼들의 추태가 극에 달았습니다. 4.3 학살책임자 조병옥을 대신하여 조순형은 제주도민에게 사죄하라! ------------------------------------------------------ 조병옥은 흔히 반독재운동에 앞장섰던 야당의 거목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제주도민에게 그리고 민족적 양심으로 현대사의 격랑을 헤쳐온 사람들에게 있어서 그는 양민학살.. 더보기
집단지성-개인참여가 거대한 창의적 지성 키워-한겨레 20세기 초 등장한 ‘집단 지성’ 개념은 원래 곤충학에서 나왔다. 각 개체는 지능이 없지만 전체 무리는 고도의 지능체계를 형성하는 개미 등의 군집을 설명하는 데 쓰였다. 이 말이 널리 사용된 것은 2000년대 초다. 사용자들이 생산자인 동시에 소비자가 되어 콘텐츠를 혁신하는 ‘웹 2.0’이 집단 지성의 전형적 사례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안토니오 네그리와 마이클 하트는 2004년 출간한 에서 ‘떼 지성’이라는 용어로 개념을 확장했다. “분산된 네트워크는 떼를 이뤄 적을 공격한다. 무수한 독립적 힘들이 모든 방향에서 특정 지점을 가격하고 주위 환경 속으로 다시 사라(진다). … 네트워크는 명령을 내리는 중심이 없다. … 하지만 그것은 실제로는 조직적이고 합리적이며 창의적이(다). 네트워크는 떼 지성을 지니고.. 더보기
주사위는 던져졌다 '루비콘 강을 건넜다' - '주사위는 던져졌다' 카이사르 석상 루비콘강이란 이탈리아 북동부를 동류(東流)하여 아드리아해(海)에 흘러들어가는 작은 강을 말합니다. 이강이 역사적 의미를 갖게 된 것은 다음과 같은 사연이 있습니다. BC 220년경로마시대의 역사 일화입니다. 당시 로마의 카이사르는 크랏수스, 폼페이우스와 더불어 소위 삼두 정치를 편 인물입니다 삼두 정치란 세 사람이 공동의 지위와 함께 나라를 다스리는 것을 말 하는데 철저히 원로원을 배척했기 때문에 일종의 독재 정치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단 한사람이 아닌 세사람이라는 것이 다를 뿐! 카이사르는 집정관의 임기가 끝나자 갈리아 원정에 나서는데 (원정이 성공하게 되면 시민의 지지를 한 몸에 받을 수 있을 테니까) 카이사르가 정복 전을 벌이고 있는 사.. 더보기
20년 후의 당신 연봉 책에 달렸다 20년 후의 당신 연봉 `책`에 달렸다 곧 3월이다. 꽃샘바람 사이로 냉이잎이 손을 내미는 들녘.새봄엔 사람들의 꿈도 연초록빛이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직장인이나 신학기를 맞는 학생들이나 설레기는 마찬가지. 한 해의 '또다른 시작'을 앞두고 책과 함께 '영혼의 곳간'을 풍성하게 채워보자.심리학 관련서 등 인문사회 분야를 중심으로 '감성지수'와 '연봉'을 동시에 높여줄 신간 몇 권을 추천한다. 《왜 똑똑한 사람이 멍청한 짓을 할까》(로버트 스턴버그 외 지음,이영진 · 방영호 옮김,21세기북스)에서는 똑똑한 사람이 멍청한 짓을 저지르는 이유를 분석해볼 수 있다. 인지심리학과 응용심리학 분야의 전문가 15명은 이 책에서 학습이론과 만족지연능력,암묵지식,성격특성이론,마음집중과 분산,경영이론,합리성 마비 등 독.. 더보기
난 슈퍼맨이야" 할때 "넌 헛똑똑이야" 되더라 난 슈퍼맨이야" 할때 "넌 헛똑똑이야" 되더라 똑똑함과 어리석음에 대한 美 심리학자 15인의 연구 왜 똑똑한 사람이 멍청한 짓을 할까 로버트 스탠버그 등 지음ㆍ이영진 방영호 옮김 21세기북스 발행ㆍ328쪽ㆍ1만3,000원 성 관계는 없었다는 거짓 증언이 나왔다. 국민을 속인 그의 거짓말은 계속됐을 뿐 아니라 증인들에 대한 위증 압력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그의 거짓말은 DNA 검사로 뒤집어졌다.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이야기다. 똑똑한 사람은 제 꾀에 넘어가는 것일까? 최근 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전체 남성의 23%, 여성의 12%가 혼외 정사를 경험했다(물론 미국이다). 그렇듯 흔한 일인데, 똑같은 행동을 한 클린턴을 비난하는 것은 정당한가? 의 저자는 이 사건을 통해 미국인들의 심각한 위기의식을 읽는다... 더보기
클린턴은 왜 성추문이 확산될줄 몰랐을까-왜 똑똑한 사람이 멍청한 짓을 할까 매일경제 2월 21일 클린턴은 왜 성추문이 확산될줄 몰랐을까 왜 똑똑한 사람이 멍청한 짓을 할까 1997년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 인턴사원 모니카 르윈스키와의 성추문으로 전 세계의 웃음거리가 됐다. 명문대 출신에 법학과 교수를 거친 후 숱한 정치 위기를 극복하고 최고 권력을 얻은 그가 왜 그렇게 어리석은 행동을 했을까. 로버트 스턴버그 예일대 심리학과 교수 등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 15명이 쓴 신간 `왜 똑똑한 사람이 멍청한 짓을 할까`에 그 답이 들어 있다. 이들은 클린턴의 잘못된 학습과 변화된 환경에 대한 부적응을 이유로 제시한다. 아칸소주지사 시절에도 관저에서 별 문제 없이 혼외정사를 했고, 백악관 관저에서 벌인 역대 대통령들의 애정행각 전례들을 알고 있었기에 너무 낙관했다. 클린턴은.. 더보기
나의 영어는 영화관에서 시작됐다 신선하다! 내가 봤던 영화 얘기가 나오면 더 집중하게되었고, 기억 안 나는 대사와 장면을 떠올리려 노력하며 이런 내용도 있었나 하는 생각에 영화 보는 눈을 키워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영화 속 한 장면, 한 마디 대사, 스토리 속에는, 때론 우리의 삶이 묻어 있고, 사랑과 행복의 길이 있으며 길 잃은 자에게 교훈이 되어주는 주인공들의 삶이 있다. 영화를 보는 사람들의 목적은 다양할 것이고 감동과 교훈과 희망을 얻고 싶은 독자들에게 영화의 스토리와 주제를 제대로 알려주기 위해서는 배우와 감독의 역할이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외화 번역가가의 손을 거치지 않는다면 외화가 전달하려는 수많은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어떻게 전달할 수 있겠는가. 아무리 훌륭한 영화라 해도 다른 언어로 만들어 놓은 영화를 어떻게 이해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