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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의 세계/번역작품

비즈니스 BUSINESS 출간 !!!!

http://www.yes24.com/24/goods/33785421년 넘게 열정을 다해 번역한 BUSINESS가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번역을 총괄 지휘한 윤영삼 선생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고생한 보람이 이 두 권의 백과사전에 담겼습니다. 1년여 이 백과사전의 번역에 참여하면서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으며, 번역의 세계를 어렴풋이 경험했습니다.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이 더 멀고도 멀다는 깨달음을 얻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이 작품은 저뿐만이 아니라 이 작품에 참여한 번역가분들에게 더없이 소중한 의미가 있을 겁니다. 
고통과 희열이 수없이 교차하는 번역의 세계에서 번역가로 살아가는 기쁨을 체험했고, 끊임 없이 노력하고 투자하지 않으면 독자를 감동시키는 글을 쓸수 없음을 배우기도 했습니다. 
즐거움과 고통을 함께 한 이 두권의 백과사전을 보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는 번역가가 되리가 다시 다짐합니다. 







비즈니스 편집진 - *초판 자문단
게리 맥거번 e-비즈니스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이자 <킬러 웹 콘텐츠> 저자
다니엘 골먼 수년간 <뉴욕타임스>에서 뇌과학과 행동과학 분야의 전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하버드대학 초빙교수를 역임했고 <감성지능><감성의 리더십>의 저자 
로버트 헬러 경영전문잡지인 <매니지먼트 투데이>를 창립하고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벌거벗은 관리자>를 통해 기업 경영에 관한 영국 최고의 저술가라는 입지를 굳혔다 
밥 노튼 영국 공인경영협회에서 경영정보센터의 책임자를 지냈다
스탠 데이비스 <미래의 지배><블러 현상>을 집필했으며 과학과 기술의 원리를 적용해 비즈니스와 경영의 미래를 예측한 것으로 유명하다
스튜어트 크레이너 경영전문저술가이자 저널리스트
앤소니 고틀립 <이코노미스트닷컴>의 편집장을 지냈으며 <이성의 꿈>의 저자
워렌 베니스 <워렌 베니스의 리더><조직화의 귀재들>의 저자이자 서던캘리포니아대학의 경영학 교수
장-클로드 라레슈 유럽 인시아드 경영대학원에서 앨프레드 하이네켄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략적 마케팅 분야의 권위자
제임스 챔피 <리엔지니어링 기업혁명><경영 리엔지니어링>의 저자이자 조직 변화, 기업혁신과 관련된 경영 문제의 대가
제프리 레이포트 컨설팅정보회사인 마켓스페이스의 CEO이며 기업들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경제전략 수립에 관한 자문을 해주고 있다
크리스토퍼 메이어 스탠 데이비스와 함께 <블러 현상>을 집필한 경제학자이자 컨설턴트
토머스 브라운 리더십에 관한 첫 번재 전자책 베스트셀러인 <불의 해부학>을 집필했으며 경영전문저술가이자 저널리스트
피터 라이덴 컨설팅그룹인 글로벌비즈니스네트워크의 지식개발자이고 <지속되는 붐> 공저자
헬렌 에드워즈 런던 경영대학원의 정보 서비스 부서 팀장
기고자

김위찬?르네 모비안 유럽 인시아드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블루오션 전략> 공저자
다니엘 골먼 심리학자이자 <감성의 리더십> 저자
데이비드 노튼?로버트 캐플런 BSC(균형성과표)를 개발했으며 <전사적 전략경영을 위한 SFO> 저자
데이비드 앨런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 저자 
돈 탭스코트 경영전략과 조직 변혁에 관한 국제적인 권위자이자 <디지털 캐피털> 저자
로버트 서튼 스탠퍼드대학의 경영과학 및 경영공학 교수이며 <왜 지식경영이 실패하는가> 저자
리프 에드빈슨 지적자본이론에 관한 최고의 전문가
마이클 해머 ‘리엔지니어링’과 ‘프로세스 기업’이라는 개념 창안
마커스 버킹엄 리더십과 경영 업무 분야의 전문가이자 <유능한 관리자><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저자
세스 고딘 <석세스풀 미팅스>가 선정한 ‘다음 세기를 위한 연설가 21인’이자 <비즈니스위크> 선정 ‘정보화시대 최고의 기업가’
스탠 데이비스 <블러 현상> 저자
알 리스?로라 리스 <브랜딩 불변의 법칙><마케팅 반란><브랜드 창조의 법칙> 저자
에드워드 드 보노 ‘수평적 사고’ ‘평행적 사고’라는 개념 창시
워렌 베니스 ‘리더십 이론의 최고 권위자’이자 <파이낸셜타임스>의 ‘세계 최고의 경영서 50권’에 선정된 <리더와 리더십> 저자
윌리엄 브리지스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선정한 ‘미국의 경영인재개발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컨설턴트 10인’
제임스 챔피 조직 변화, 기업혁신과 관련된 경영 문제의 대가이자 <리엔지니어링 기업혁명> 저자
제프리 무어 저서 <캐즘 마케팅><고릴라 게임>은 세계 유수 경영대학원의 필독서로 읽힌다 
제프리 페퍼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의 조직행동학 교수이자 <휴먼 이퀘이션> 저자
짐 콜린스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저자
짐 쿠제스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선정한 ‘미국 최고의 교육관리자 12인’으로 선정
찰스 핸디 사회와 개인을 위해 직장과 삶을 변화시키는 기술과 경제학의 역할에 대해 항상 고민하는 사회철학자이자 <올림포스 경영학><코끼리와 벼룩> 저자
칼 알브레히트 서비스 혁신을 일으킨 <서비스 아메리카> 저자
크리스토퍼 바틀릿 <파이낸셜타임스>의 ‘21세기 최고의 경영도서 50선’에 선정된 <국경 없는 기업 경영> 저자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성공기업의 딜레마><성장과 혁신> 저자
토머스 데이븐포트 리엔지니어링, 기업 시스템, 비즈니스 분야의 정보기술 사용에 관한 권위자이자 <관심의 경제학> 저자
패티 세이볼드 고객 대면 비즈니스 과정 설계에 일가견이 있으며 <인터넷 시대의 기업전략> 저자
폴 스톨츠 인간 적응 유연성을 측정, 강화하는 방법들 중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방법을 개발했으며 ‘역경지수’ 창시자 
피터 번스타인 <황금의 지배><리스크> 저자
필립 코틀러 노스웨스턴대학 켈로그경영대학원의 국제마케팅학 교수이자 마케팅 교재의 고전인 <마케팅 관리론> 저자
헨리 민츠버그 몬트리올 맥길대학의 경영학 교수이자 1995년 경영학회가 최고 도서로 선정한 <전략계획의 흥망> 저자

R. 브레이튼 보웬
게리 맥거번
기포드 핀쇼
길 링랜드
다나 조하르
다니엘 존스
댄 토빈
더글러스 스미스
던 블로호위악
데브 케네디
데이브 울리히
데이비드 마이스터
데이비드 모리슨
데이비드 새틀러
데이비드 스미스
데이비드 스토퍼
도널드 설
드레이튼 버드
디나 루이스 다야오
딕 리처드
레슬리 여키스
레슬리 코소프
로넌 맥아이버
로런 밀즈
로버트 리프
로버트 버트릭
로버트 쿠퍼
로버트 토마스코
로버트 프리
로버트 헬러
로빈 프레이저
론 젬키
루시 켈러웨이
루이스 패틀러
리암 파헤이
리지스 맥케너
리처드 보야치스
리처드 핸스콤브
리타 맥그래스
릭 래시
마가렛 휘틀리
마사 피니
마이크 프리드먼
마이클 거버
마이클 드 카레 실버
마이클 메이너드
마이클 모리스
마이클 커닝햄
마크 브라운
마크 엡스타인
말콤 맥도널드
매튜 귀더
매튜 버드먼
맥스 랜즈버그
메러디스 벨빈
메를린 스톤
바버라 카사니
밥 티렐
베르나르 리에테르
베벌리 케이
빌 젠슨
샤론 조던 에반스
샤론 파크스
수 뉴웰
수비르 차우드허리
수전 카트라이트
스콧 에드겟
스튜어트 클레그
스티브 마크웰
아네트 시몬스
아드리안 슬리보츠키
아드리안 캐드베리
애니 맥키
앤 길리
앤 코비
앤드류 램버트
앤드류 레이
앤드류 메이요
앤디 위블스
앨런 다운스
앨런 러그먼
앨런 케네디
에드워드 고든
에드워드 체
에릭 스턴
오렌 하라리
요나스 리더스트럴러
월리 올린스
웨인 브록뱅크
이마이 마사키
이언 맥밀런
이언 미트로프
자일스 기번스
제리 길리
제리미 호프
제인 갤러웨이 실링
제임스 슈래거
제프리 레이포트
조셉 오코너
조지 볼든
조지 입
조지프 파인 2세
존 니렌버그
존 레 
존 마리오티
존 서르딕
존 스마이스
존 시몬스
존 실리 브라운
존 엘킹턴
존 웰스
존 케이스
존 프레이저 로빈슨
존 피셔
존 하비 존스
주디스 닐
줄스 고더드
짐 ‘거스’ 거스탑슨
짐 언더우드
찰스 데이 주니어
첼 노드스트롬
칩 벨
카린 클렌케
캐리 처니스
캐리 쿠퍼
캐서린 해머
캐슬린 리어든
켄 마멜
코스타스 마르키데스
콜린 프라이스
크리스 보스
크리스 터너
크리스 호닉
크리스토퍼 로크
클리프 하킴
키스 알렉산더
테리 캐롤
토머스 브라운
토머스 스튜어트
토머스 쿨로풀로스
팀 하인들
패트릭 포사이스
페리 파스카렐라
폰스 트롬페나스
폴 스토바트
폴 스펜리
폴 오머로드
프란즈 로즐리
프리실라 위스너
플로렌스 스톤
피터 데이
피터 드 라 빌리에르
피터 번스
피터 베브 

바른번역 - 바른번역㈜(www.translators.co.kr)은 출판번역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전공과 실무 경험을 갖춘 100여 명의 전문번역가들이 포진되어 있다. 연간 300여 권의 책을 번역하고 있으며 후진 양성을 위한 번역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본서의 번역에 참여한 번역가들은 다음과 같다. 김명철, 윤영삼, 고민정, 고빛샘, 김고은, 김미란, 김영희, 김지영, 김학영, 류서영, 민영진, 박동욱, 박세연, 방영호, 서광훈, 신은정, 신재혁, 심정요, 안기순, 안선경, 안종희, 오연희, 이경희,, 이세나, 이승은, 이영진, 이윤미, 임영신, 임현경, 전소영, 정경주, 정옥희, 조혜란, 최은진, 홍민경.

(사)한국전략경영학회 - 사단법인 한국전략경영학회는 1997년 3월에 창립된 학회로서 전략경영이라는 연구 주제에 맞게 학계, 기업계, 연구소 및 컨설팅업계에 종사하는 전문가 수백 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국전략경영학회는 전략경영 분야의 국내 유일이자 최고 권위의 학회로서 이론과 현실을 균형 있게 조화시키는 장이 되고 있다. 한국전략경영학회는 특히 학자, 경영자, 컨설턴트들이 다양하게 참여하고 있다는 특징을 살려 전략경영 분야의 학문적 발전을 도모하고, 실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생생한 현장 지식을 다양한 학술 활동을 통해 풀어나감으로써 실천적 전략경영의 모델 정립에 이바지하고 있다. 본서의 전체 감수 및 한국편 집필 자문을 수행했다. 자문 및 감수에 참여한 분들은 아래와 같다.

*권석균 서울대 경영학과 및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대학 경영학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한국외대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고 기업경영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으며, 동 대학 연구 및 대외협력처장, 한국전략경영학회 회장, 한국인사조직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 기업의 경영 특성, 조직 관리 및 기업 구조조정 분야에 여러 저서와 논문을 출간했다.

*신철호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성신여대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회과학대학장 및 금융정보대학원장을 겸하고 있다. 저서로 <14가지 경영혁신기업의 통합모델><장기 전략계획과 경쟁전략><브랜드경영> 등과 <빅3 법칙><영혼이 있는 기업> 등의 역서가 있다.

*이동현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듀크대학 경영대학원 방문 교수로 연구 활동을 수행했다. 현재 가톨릭대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전략경영학회 이사를 겸하고 있다. 저서로 <MBA 명강의><경영의 교양을 읽는다>(고전편, 현대편)<깨달음이 있는 경영> 등이 있으며, <초우량 기업의 조건><잭 웰치 끝없는 도전과 용기><꿀벌과 게릴라> 등의 역서가 있다.

*이윤철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일본 히토츠바시대학 산업경영연구소에서 객원연구원으로 연구 활동을 수행했다. 현재 한국항공대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산업정책연구원 원장을 겸하고 있다. 한국전략경영학회, 한국국제경영학회, 한국국제지역학회 이사 및 <전략경영연구>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 <경영의 교양을 읽는다>(고전편)<합병 후 통합전략> 등이 있다.

*이형오 서울대 경영학과에서 경영학 학사를 취득한 후, 일본 도쿄대학 경제학연구과에서 경제학 석사(경영학 전공) 및 경제학 박사(경영학 전공)를 취득했다. 일본 히토츠바시대학 이노베이션연구센터에서 조교수 및 부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숙명여대 경영학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전략경영학회, 한국국제경영학회, 한일경상학회 등의 임원과 정부기관의 평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임성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대학 오스틴캠퍼스에서 경영학 석사와 전략경영 전공으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중앙대 경영대학 학부장이자 동 대학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경영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한국전략경영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한국경영학회 이사와 한국문화포럼 문화산업연구소 소장을 겸하고 있다. 저서로 <엔터테인먼트 경영론><한국기업의 이해와 과제> 등이 있다.




수십년의 비즈니스 컨설팅 경험상, 불확실한 시대의 경영인에게는 경영 이론 뿐 아니라 실무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멘토가 절실하다. 이 책은 비즈니스 현장의 실무적인 문제에 대한 해법을 총망라한 방대한 실무 지침서로, 경영 대가들의 조언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김희집(액센츄어코리아 총괄대표 및 아시아태평양 에너지 산업 리더)

일반인을 위한 여행안내 책자와 같은 비즈니스 총서. 즉각적인 해결책을 찾든, 깊이 있는 사상이나 개념을 찾든, 자료를 찾든 간에 이 책에 설정된 내비게이션이 목적지로 안내해줄 것이다. - <패스트컴퍼니>

방대한 학술서를 읽을 때 참고할 해설집을 원하는가? 저명한 경영사상가들이 주장한 이론을 쉽고 빠르게 찾기를 원하는가? 《비즈니스》는 이 모든 것을 충족시키고도 남는다. - <타임>

이와 같이 거대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는 사실에 모두 감탄할 것이다. 이 책은 비즈니스와 경영의 모든 측면을 고려한 최고의 실행 방안들을 수집하고 간략한 실천 사상가들의 프로필을 제시한다. 이 책은 경영서의 바이블이라고 칭할 만하다. - 

이 책의 명확하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는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과 더 큰 기업으로 키우려고 애쓰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게다가 방대한 양으로 보나, 풍부한 정보와 통찰력으로 보나, 상당히 귀중한 가치를 담은 책이다. - <인디펜던트>

경영에 관한 모든 것을 이 책 한 권에서 읽는다! 경영의 대가들과 그들의 명언 그리고 베스트 저작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단 한 권의 책. 아무 주저없이 이 책을 추천한다. - 황인태(중앙대학교 경영대학장 겸 경영전문대학원장)

비즈니스 이론이나 경영 분야의 거장들 중 누구라도 좋으니 하나만 떠올려보라. 그러고 나서 이 책을 펼치면 분명히 그 안에 있을 것이다. 이 책에 없는 비즈니스계의 저명인사들과 주요 주제들을 찾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 <매니지먼트 투데이>

이 책은 비즈니스에 관한 보석 같은 정보들로 가득한 상자다. - <하버드비즈니스리뷰>

최고의 비즈니스 백과사전. 회의 때 모르는 경영이론이 나와 당황해본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펼쳐보라. 몇 단락만 읽어보면 그 이론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어떤 경영자의 책상에라도 자리를 차지할 만한 가치가 있다. - <비즈니스위크>

      

초판 자문단 | 기고자 소개 | 자문 및 감수?번역자 소개 | 서문: 비즈니스 지능(다니엘 골먼) | 《비즈니스》 활용 가이드

베스트 프랙티스
사람과 문화/마케팅/전략과 경쟁/재무/정보기술과 정보관리/시스템/구조/리더십/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배 구조/혁신과 성장/생산성/인적 효율성

체크리스트
인적 관리/HR과 교육훈련/마케팅/생산과 운영/비즈니스 플래닝 

액션리스트
최고의 자기 가치 만들기/최고의 자기 경력 쌓기/경력 변화/함께하는 일터/소규모 창업/프로젝트/마케팅/ E-비즈니스/재무 

매니지먼트 라이브러리

비즈니스 씽커

매니지먼트 자이언트
감수의 글 | 딕셔너리 | 찾아보기 | 영문 표기 보기 | 크레디트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책
비즈니스의 모든 것을 다룬 세계 최고의 경제경영서


최고의 비즈니스 백과사전!
경영에 관한 모든 것을 이 책 한 권에서 읽는다 _비즈니스위크


200명 이상의 비즈니스 분야 최고 석학들이 집필
집필 기간 20년
200만 단어가 넘는 엄청난 분량

비즈니스에 필요한 유용하고 실용적인 모든 지식과 노하우를 이 책 한 권에 담아, 가능한 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구성했다. <비즈니스>의 목적은 간단하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에게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남보다 한걸음 앞서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다. 세계적인 경제경영 저자들을 포함하여 200명이 넘는 이들이 이 책을 쓰는 데 참여하였다. 본문만 해도 총 200만 단어가 넘는 엄청난 분량으로,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출판된 경제경영 분야 단일서적으로는 가장 포괄적이고 방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게다가 한국전략경영학회의 자문 및 감수를 받아 한국을 대표하는 60명의 비즈니스 씽커와 매니지먼트 자이언트, 25권의 매니지먼트 라이브러리도 함께 수록했다. 하지만 이 책이 특별한 것은 엄청난 분량과 광범위한 내용 때문이 아니다. 각 분야마다 대가들이 제시하는 사상과 정보를 구체적인 실제상황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 독자들이 이 책을 좀더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전체 내용을 주제에 따라 나누어 구성하였다. 또한 <비즈니스> 안에서 관련된 글을 서로 연계하여 볼 수 있도록, 각각의 글마다 끝부분에 관련 항목의 제목과 페이지를 달아 두었다. 마치 웹에서 하이퍼링크를 따라가며 글을 읽듯이, 책 전반에 걸쳐 자신의 관심분야를 찾아 읽다 보면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얻게 될 것이다.

비즈니스 지능, 비즈니스 교양, 비즈니스 지혜
아무리 일류 경영대학과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뒤, 학문적 배경을 충분한 갖춘 상태에서 사업을 시작해도 바닥에서 허덕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맨주먹으로 시작해서 성공 신화를 이룩한 사람도 있다. 이런 성공 신화의 주역들에게는 어떤 특별한 재능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이런 의문을 바탕으로 기업 세계에서 뛰어난 능력을 지닌 사람을 구별해낼 수 있는 능력지표, 즉 비즈니스 지능을 도출할 수 있다. 
'지능'이란 말은 기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위험에 대처하고, 가치 있는 상품을 창출해내는 역량을 의미한다. 따라서 비즈니스 지능은 성공적인 기업을 이끄는 데 반드시 필요한 핵심 역량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매일 마주하는 문제와 혼란을 재치 있게 처리하고, 전문성을 발휘하여 해결책을 찾아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는 방향으로 모든 것을 이끄는 능력이다.
비즈니스 지능의 핵심 요소는 무엇일까? 1970년대 하버드대학 교수 데이비드 맥클리랜드는 기업 세계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는 기준은 전통적인 학습 자질도, 학교 성적도, 자격증도 아니라고 최초로 주장했다. 맥클리랜드의 연구에 따르면, 학업지능은 대체로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구하기 위한 진입 능력일 뿐이다. 반면 해당 직무에서 성패를 예측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주어진 역할, 또는 회사 안에서 평범함과 구별되는 탁월함을 식별해내는 능력이다. 회사가 장점을 키워나가기 위해서는 이처럼 뛰어난 능력을 지닌 사람을 고용하고, 이러한 능력을 키우고 훈련시켜야 한다. 직원 역시 직업적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이런 능력을 끊임없이 개발해야 한다. 지난 수십 년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즈니스 지능은 다음과 같이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고 밝혀졌다. 첫째, 전략적으로 학습하고 사고하는 인지적 통찰력. 둘째, 업무 처리에 필수적인 기술적 전문지식. 셋째, 자신과 타인과의 관계를 다루는 감성지능이다.
비즈니스 지능의 한 부분으로서, 비즈니스 교양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 비즈니스 교양이란 비즈니스 세계의 사고방식과 텍스트에 친숙해지는 것을 말한다. 비즈니스 교양은 비즈니스 지능을 살찌우고 성장시킨다. 자신의 비즈니스 교양 수준을 측정하고자 한다면 '기업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하는, 비즈니스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핵심적인 사상과 글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스스로 질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이른바 경력을 쌓는 과정에서 배운 경험의 총계라고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지혜가 있다. 기업 세계에 몸담는 동안 누구나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경험하며, 승리를 만끽하기도 하지만 실패에 고통스러워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러한 상황이 또다시 닥치면 우리는 자동적으로 이전의 경험을 들춰보게 된다. 수년간에 걸쳐 우리는 무언의 학습을 통해 의사결정 규칙을 익히며, 이러한 삶의 교훈은 곧 비즈니스 지혜가 된다.
《비즈니스》를 통해 경영자는 기업의 전략과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갖출 수 있을 것이며, 관리자는 눈 앞에 닥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의 해결책을 즉시 찾을 수 있을 것이며, 신입사원은 상사가 물어보는 어려운 비즈니스 용어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경영학과 학생은 전공 시험을 준비할 때 부교재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즉 비즈니스가 벌어지는 언제 어느 곳에서도 가까이 두고 봐야 할 친구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비즈니스 지능과 교양을 살찌우길 바란다. 


비즈니스 활용 가이드
비즈니스에 필요한 유용하고 실용적인 모든 지식과 노하우를 이 책 한 권에 담아 가능한 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구성했다. 
그리고 독자들이 이 책을 좀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전체 내용을 주제에 따라 나누어 구성했다. 또한 이 책 안에서 관련된 글을 서로 연계하여 읽어볼 수 있도록 각각의 글마다 끝부분에 관련 항목의 제목과 페이지를 달아두었다. 마치 웹에서 하이퍼링크를 따라가며 글을 읽듯이, 책 전반에 걸쳐 자신의 관심 분야를 찾아 읽다 보면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얻게 될 것이다.
주제별 항목을 표시하기 위해 페이지마다 상단에 상징 기호를 표시해두었다. 이 상징 기호는 이 책 전반에 일관되게 쓰인다. 관련된 글이 어느 항목에 속하는지 표시할 때도 이 상징 기호는 그대로 사용된다.

베스트 프랙티스
세계 최고 비즈니스 사상가들의 지혜를 현실에 적용한다. 

세계적인 경제경영 저자들과 전문가 100여 명이 실제 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조언, 논쟁적인 대안, 새로운 관점 등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여기 모은 글들은 문제에 대한 결론이라기보다는 좀 더 실용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한 길잡이라고 할 수 있다. 관심 있는 분야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베스트 프랙티스는 다음 12가지 주제로 분류해 구성했다.
* 사람과 문화.마케팅.전략과 경쟁.재무.정보기술과 정보관리.시스템.구조.리더십.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배 구조.혁신과 성장.생산성.인적 효율성 
* 주요 기고자: 필립 코틀러, 알 리스, 세스 고딘, 찰스 핸디, 피터 피스크, 패티 세이볼드, 조지프 파인 2세, 칼 알브레히트, 스탠 데이비스, 피터 번스타인, 토머스 데이븐포트, 돈 탭스코트, 메러디스 벨빈, 워렌 베니스, 마커스 버킹엄, 짐 콜린스, 헨리 민츠버그, 제임스 챔피, 마이클 해머, 김위찬, 제프리 무어, 제프리 페퍼, 로버트 서튼,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에드워드 드 보노, 마가렛 휘틀리, 마티아스 호르?,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로버트 캐플런, 데이비드 노튼, 데이비드 알렌 등

매니지먼트 체크리스트·매니지먼트 액션리스트
기업의 일상적인 업무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찾는다.

체크리스트는 유럽에서 가장 큰 경영전문 연구기관인 CMI(Chartered Management Institute)에서 개발한 기업 경영 가이드로 실적 보상 기법에서 직장 내 갈등 중재에 이르기까지 기업 현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골치 아픈 문제들에 대한 실제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체크리스트마다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장점과 단점, 생각해볼 것과 같은 코너를 통해 핵심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리해놓았다.
액션리스트는 기업에서 겪는 다양한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개인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정보를 간결하게 정리해 보여준다. E-비즈니스, 마케팅, 재무, 자기계발 등 다양하면서도 핵심적인 임무를 분야별 전문가들이 자세하게 설명한다.

매니지먼트 라이브러리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경제경영서들을 한 페이지로 읽는다.

지금까지 출간된 가장 뛰어나고 중요한 경제경영서들의 핵심적인 내용과 교훈을 뽑아 간결하게 정리해 보여준다.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 나 프레더릭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의 원칙> 처럼 시대를 초월한 고전은 물론이고 <티핑 포인트> 같은 최근에 나온 중요한 저작들을 망라하고 있다. 
* 주요 도서: <손자병법> <블러 현상>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자본론> <코아 컴피턴스 경영혁명> <경쟁우위> <경쟁전략> <딜버트의 법칙> <감성지능> <제5경영>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 <초우량 기업의 조건> 등
* 주요 도서 한국편: <W이론을 만들자> <1초를 잡아라> <패러덕스와 경영> <보이지 않는 뿌리> <잉잉? 윈윈!> <경영학의 진리체계> <한국형 마케팅 불변의 법칙 33> <코카콜라는 어떻게 산타에게 붉은 옷을 입혔는가> <스타벅스 감성 마케팅> <감성경영 감성 리더십> <2010 대한민국 트렌드> <M 경영>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성취형 리더의 7가지 행동 법칙>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기업과 경영의 역사> <이기는 습관> <나쁜 사마리아인들>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한국의 기업 경영 20년> <자기창조 조직> <삼성과 소니> <딜리셔스 샌드위치>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 안철수 연구소> 

비즈니스 씽커?매니지먼트 자이언트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들과 기업 경영의 개척자들을 읽는다.

위대한 경영사상가들은 기업 경영에 매우 크고 중요한 영향력을 미친 사상가들의 행적과 그들의 사상뿐 아니라, 경영이론과 실행에 그들이 기여한 공적에 대한 평가를 간결하게 요약해놓았다. 또한 이들의 중요 저작과 참고할 수 있는 자료들을 소개했다.

위대한 기업인들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기업인들을 소개했다. 특히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인물, 특히 기업 경영 방식에 변화를 가져온 인물을 선별했다. 
* 주요 인물(비즈니스 씽커): 워렌 베니스, 켄 블랜차드, 데일 카네기, 스티븐 코비, 피터 드러커, 다니엘 골먼, 게리 해멀, 찰스 핸디, 조셉 주란, 로자베스 모스 캔터, 캐플런과 노튼, 시어도어 레빗, 니콜로 마키아벨리, 에이브러햄 매슬로우, 헨리 민츠버그, 노나카 이쿠지로, 오마에 겐이치, 톰 피터스, 마이클 포터, C.K.프라할라드, 피터 센게, 애덤 스미스, 손자, 프레더릭 테일러, 앨빈 토플러, 막스 베버 등
* 주요 인물 한국편(비즈니스 씽커): 박지원, 정약용, 이학종, 송자, 김기영, 김인수, 이상문, 송병락, 윤석철, 신유근, 곽수일, 이진주, 한찬기, 은철수, 어윤대, 이면우, 김응한, 정구현, 조동성, 김위찬, 윤은기, 전용욱, 진대제, 채서일, 곽수근, 김익수, 공병호, 장세진, 정진홍, 장하준 등* 주요 인물(매니지먼트 자이언트): 제프리 베조스, 워렌 버핏, 앤드류 카네기, 마이클 델, 월트 디즈니, 토머스 에디슨, 헨리 포드, 빌 게이츠, 앤드류 그로브, 혼다 소이치로, 하워드 휴즈, 리 아이아코카, 스티브 잡스, 잉그바르 캄프라드, 허브 켈러허, 레이 크록, 에스티 로더, 마쓰시타 고노스케, J.P.모건, 모리타 아키오, 루퍼트 머독, 데이비드 오길비, 데이비드 팩커드, 존 록펠러, 아니타 로딕, 마사 스튜어트, 도요타 에이지, 사무엘 월튼, 잭 웰치, 오프라 윈프리 등
* 주요 인물 한국편(매니지먼트 자이언트): 박승직, 김성수, 유일한, 구인회, 이병철, 정주영, 조중훈, 신격호, 구자경, 박태준, 정세영, 최종현, 박성용, 김재철, 김우중, 정문술, 정몽구, 박용성, 손길승, 이명박, 이건희, 윤종용, 구본무, 윤윤수, 김정태, 문국현, 강덕수, 박현주, 안철수, 이해진 등

딕셔너리
비즈니스를 정의하는 최신 비즈니스 용어사전

딕셔너리에는 약어나 최근 은어를 포함하여 7000개 이상의 비즈니스 용어들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