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희 교수님의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교수님이 남기고 간 삶과 기적의 메시지를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의 세상은 어떻게 느껴질지
지금껏 세상을 바라본 내 왜곡된 생각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교수님이 남기신 풍성한 삶의 방식을 배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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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책을 완독했습니다. 그만큼 빠져들었다는 말이 맞을 겁니다.
긍정의 에너지가 발휘하는 힘을 느끼며 책을 읽는 내내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희망없는 삶은 고통과 괴로움의 삶인가 봅니다.
'희망'이 있기에 오늘을 살아갈 수 있고,
'희망'이 있어야 행복도 느낄 수 있으며,
'희망'을 품어야 목표도 이룰 수 있을 겁니다.
There's nothing than can not happen today. 오늘 일어날 수 없는 일은 아무 것도 없다.
-마크 트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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