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은 기명력과 유지력, 상기력으로 나뉜다.
나이가 들수록 상기력이 중요해진다.
입력과 아웃풋을 적절히 조절해야 하는데, 상기력을 높이려면 리허설, 연습, 복습, 에피소드형 기억, 세트로 기억하기, 가공하여 기억하기, 시나리오와 대본 준비하기 등의 방법으로 그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우리가 기억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기억의 네트워크 어딘가에 입력은 되지만, 우리가 제대로 출력을 못하는 것이다.
좋은 정보를 때와 장소에 맞게 상기하는 능력! 우리의 스마트함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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