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독특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SF소설이다. 청소년들뿐 아니라 어른들이 읽기에 좋은 책이다.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를 읽었을 때의 감성을 다시 한번 느껴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말썽꾸러기 짐보와 찰리를 쫒아 모험과 탐험의 세계로 들어가 지구를 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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